
[원주투데이]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병구)이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원주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 경력단절여성 등을 자연환경해설사로 육성해 학교 등에서 생태환경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병구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20명을 훈련시켜 자연환경해설사로 배치할 계획”이라며 “원주시 내수면관광사업과 지역 생태환경 홍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늘부터 6월 16일까지 자연환경 해설사 훈련에 돌입한다.
[기사 원문]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124
[원주투데이]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병구)이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원주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 경력단절여성 등을 자연환경해설사로 육성해 학교 등에서 생태환경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병구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20명을 훈련시켜 자연환경해설사로 배치할 계획”이라며 “원주시 내수면관광사업과 지역 생태환경 홍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늘부터 6월 16일까지 자연환경 해설사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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